WTOC의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주 포트 웬트워스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다운타운 코스탈 하이웨이 구간에서 대형 세미트럭 통행을 전면 금지하는 조치를 시행하며, 이에 앞서 시민·업체·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공개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시는 이번 조치가 다운타운 안전 개선, 대형 트럭 교통량 감소, 보행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종합 계획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조지아주 교통부(GDOT)는 포트 웬트워스의 요청을 승인해 그레인지 로드~보니브리지 로드 구간 주(州)도로 25호선의 관할권을 시에 이양했으며, 이를 토대로 시내 통과 트럭 교통량을 우회시키는 것이 가능해졌다.
시행 일정은 3단계로 나뉜다. 5월 한 달간은 전단 배포, 문자 알림, 안내 표지판 설치, 주민 설명회 등 공개 교육에 집중하고, 6월에는 대체 노선으로 전환하지 않은 트럭에 대해 공식 경고를 시작하는 한편 조지아 항만청, 재스퍼 카운티,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가든시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주요 접근로의 우회 안내 표지판을 정비한다. 7월 1일부터는 다운타운 구간 세미트럭 통행 제한이 완전히 시행된다.
스티브 데이비스 시 행정관은 “이번 조치는 포트 웬트워스 다운타운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물류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만큼 소통과 협력에 중점을 둔 단계적 접근 방식을 택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포트 웬트워스시 공식 홈페이지와 현장 안내 표지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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