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국제

폭스바겐, 현대차그룹에 수익성 역전당했다… 5만명 감원에도 2030 전략 ‘오리무중’

독일 최대 부품공장 직원들 "언론이 경영진보다 먼저 알려줘" 분노. 재고 압박 커진 아우디·VW, 하반기 국내 가격 할인 공세 본격화 전망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6월 23, 2026
in 국제, 산업 / IT / 과학,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 read
A A
폭스바겐, 현대차그룹에 수익성 역전당했다… 5만명 감원에도 2030 전략 ‘오리무중’

독일 완성차 업체 폭스바겐(Volkswagen)의 대규모 구조조정이 현장 노동자들의 불안을 극단으로 몰고 있다.

ADVERTISEMENT

독일 헤센(Hessen)주 지역매체 HNA는 23일(현지시각) 폭스바겐 바우나탈(Baunatal·카셀 소재) 공장에서 열린 직원 총회를 현장 취재해 보도했다.

이날 총회에는 약 6000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노동자들 사이에서 “분위기가 바닥을 치고 있다”는 말이 공공연히 나왔다. 폭스바겐 그룹은 현재 2030년까지 독일 전역에서 5만명을 감원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언론이 더 많이 알아”… 노사 소통 실패에 현장 분노

바우나탈 공장 근무 43년 경력의 히디르 부다크(Hidir Budak)는 총회 전 취재진에 “지금처럼 나쁜 시절은 없었다”며 “나는 퇴직까지 2년밖에 안 남아 걱정이 없지만, 앞으로 오래 일해야 할 동료들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 사이드 엘라주이(Said Elazoui)는 “지금 회사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이미 여러 교대조가 없어졌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바우나탈 공장 노동자 대표(Betriebsratsvorsitzender) 카르스텐 뷔흘링(Carsten Büchling)은 총회 후 언론과 만나 회사 경영진의 소통 방식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지난 몇 주 동안 직원들이 회사 경영진보다 언론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알았다”며 “이건 본사 경영진이 잘한 일이 아니다”라고 직격했다.

뷔흘링은 폭스바겐의 2030년 목표가 여전히 구체성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비용 절감 계획이 어느 사업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무것도 결정된 게 없다. 대부분의 질문이 여전히 어둠 속에 있다”고 밝혔다.

직원 페터 조보타(Peter Sobotta)도 “어떤 제품을 생산하게 될지, 인력은 어떻게 되는 건지”를 가장 큰 걱정으로 꼽았다. 2030년 말 만료되는 고용보장 협약의 연장 여부도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다.

총회에는 인사 담당 이사 아니카 슈타펜베크(Anika Stappenbeck)가 본사 볼프스부르크(Wolfsburg)에서 직접 내려와 소통 공백을 일부 메웠다.

뷔흘링은 다음 감독이사회(Aufsichtsrat) 회의에서 최고경영자(CEO) 올리버 블루메(Oliver Blume)가 폭스바겐 전략 재편 종합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바우나탈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여전히 미지수다.

5만명 감원 레이스… 바우나탈은 폭스바겐 세계 최대 부품공장

바우나탈 공장은 약 1만 5000명이 근무하는 폭스바겐 그룹 세계 최대 부품공장이다. 같은 단지 내 부품 유통(Original Teile) 부서에도 약 2500명이 일하고 있다.

폭스바겐 그룹은 지난달 12일 블루메 CEO의 주주총회 연설문을 통해 2030년까지 목표한 3만 5000명 감원 중 이미 2만 8000명 이상의 감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아우디, 포르쉐, 소프트웨어 자회사 카리아드(CARIAD)를 포함한 그룹 전체로는 독일 내 약 5만명 규모의 인력 조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정리해고 없이 조기 퇴직과 자발적 합의를 통한 감원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공장 바로 옆 리리엔탈슈트라세(Lilienthalstraße) 부속 사업장의 직원 타티야나 지너(Tatjana Sinner)는 특히 걱정이 크다. 해당 사업장은 내년 여름 문을 닫고 약 100명의 직원이 바우나탈 본 공장으로 이전하게 된다. 그는 “리리엔탈슈트라세는 작은 가족 같은 곳이었다. 함께 이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차·기아에 영업이익 2위 내준 폭스바겐… 한국 수입차 시장에도 파장

폭스바겐 위기의 깊이는 경쟁사와의 비교에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폭스바겐 그룹은 지난해 영업이익 89억 유로(약 15조 5309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53.5% 급감한 수치로, 현대차그룹에 글로벌 완성차 영업이익 2위 자리를 내줬다.

현대차그룹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6.6%였으나 폭스바겐그룹은 2.8%에 그쳤다.

폭스바겐 그룹은 2030년까지 자동차 부문 영업이익률 8~10% 달성과 연간 60억 유로 이상 순비용 절감을 목표로 세웠다.

블루메 CEO는 관세 부담이 현 수준에서 바뀌지 않으면 대규모 추가 투자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어렵다고 최근 독일 경제지 한델스블라트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폭스바겐과 아우디 등 구조조정의 중심에 있는 브랜드들이 하반기 국내 시장에서 대규모 가격 할인에 나설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다. 생산 능력을 줄이면서도 쌓인 재고 소진을 위해 공격적인 판촉에 나설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바우나탈 공장 부품 유통 부문을 총괄하는 로만 하블라세크(Roman Havlasek)는 이날 총회에서 2026년을 “변동성이 큰 해”로 규정하면서도 외부 충격에도 매출 전망은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현장 노동자들의 시선은 이미 다음 감독이사회로 향해 있다. 그날 블루메가 제시할 2030년 재편 청사진이 6000명 직원의 불안을 잠재울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100세건강] 깜빡? 단순 노화 아냐, 방치하면 치매 위험 10배
건강

[100세건강] 깜빡? 단순 노화 아냐, 방치하면 치매 위험 10배

6월 23, 2026
美, 원전 부흥 위해 175억달러 저리 대출…신규 원전 10기 추진
미국 / 국제

美, 원전 부흥 위해 175억달러 저리 대출…신규 원전 10기 추진

6월 23, 2026
서유럽 덮친 기록적 폭염…프랑스서 아동 2명 차 안에서 숨져
국제

서유럽 덮친 기록적 폭염…프랑스서 아동 2명 차 안에서 숨져

6월 23, 2026
Next Post
[100세건강] 깜빡? 단순 노화 아냐, 방치하면 치매 위험 10배

[100세건강] 깜빡? 단순 노화 아냐, 방치하면 치매 위험 10배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Not enough quota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