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모닝 뉴스(Savannah Morning News)의 보도에 의하면, 걸프스트림 에어로스페이스(Gulfstream Aerospace Corporation)가 조지아주 교육 분야에 5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지난 1일 발표했다. 이는 항공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연간 정기 투자의 일환이다.
걸프스트림 마크 번스 사장은 “매년 조지아 파트너십을 통해 교육에 5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2026년 약속을 오늘 이행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지역 인재 파이프라인 구축은 우리의 미래에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걸프스트림은 전 세계 2만 2,000여 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이 중 1만 3,000명이 조지아주에서 근무한다. 약 2,500명은 미래 연구개발에 전념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 투자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 지원 범위는 초·중·고(K-12) 프로그램, 고교생 이중등록 과정, 기술대학, 연구중심대학까지 아우르며 학생들에게 비즈니스 항공 분야 진로를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바나 기술대학의 라이언 폴리 총장은 “산업계와의 파트너십이 차이를 만든다”며 “걸프스트림은 수십 년간 그 기준을 세워왔다”고 평가했다.
한편 2025년 조지아주의 수출액은 60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항공우주 분야가 주 최대 국제 수출 품목 1위를 차지했다. 번스 사장은 “최고의 대학에서 인재를 채용하고, 지역 기술대학을 지원하며, 고교생 견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든 직원이 현장에 준비된 상태로 입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