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AV의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 의과대학(MCG)과 사바나의 세인트 조셉스/캔들러 병원이 코스탈 엠파이어 지역의 의사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레지던시(전공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출범시킨다.
사바나 최초의 이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3년 과정으로, 의대 졸업생들이 지역에서 전공의 수련을 마칠 수 있도록 한다. 연구에 따르면 의사들은 수련을 마친 지역에 장기 정착하는 경향이 강한 만큼, 지역 의사 인력 확충에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MCG 암스트롱 캠퍼스 엘리자베스 그레이 학장은 “의대 졸업 후 같은 도시에서 레지던시를 마치면 그 도시에 남을 확률이 약 70%”라며 “학생들이 지역 의료 수요를 이해하며 훈련받고, 장기적으로 이 지역에서 진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병원에 레지던트나 의대생이 팀에 있으면 의료 오류 발생 가능성이 낮아져 환자 치료의 질도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조지아주는 현재 1차 진료 의사 인력 가용성에서 전국 41위에 머물고 있다. 프로그램은 현재 지원서를 받고 있으며, 올가을 면접 절차를 시작한다. 레지던트 배정 결과는 성 패트릭의 날(3월 17일)에 발표되며, 세인트 조셉스/캔들러는 2027년 여름 첫 기수 20명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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