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커(Stacker)의 보도에 의하면, 레드핀(Redfin) 부동산이 분석한 사바나 주택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4월 사바나의 주택 중위 거래가는 37만 3,959달러로 전월 대비 2.7%, 전년 동월 대비 0.3% 상승했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 4월 중위 거래가가 22만 9,000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6년 사이 63.3%나 오른 셈이다. 같은 기간 전국 중위 거래가는 25만 5,000달러에서 39만 6,173달러로 55.4% 상승해 사바나의 가격 상승폭이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전국적으로는 4월 중위 거래가가 전년 대비 2.4%, 전월 대비 1.6% 올랐다. 레드핀 경제학자들은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고 임금이 오르면서 올해와 내년에 걸쳐 주택 구매 부담이 서서히 완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4월 전국 가격이 예상보다 빠르게 오른 만큼 개선이 순탄하게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바나 주택 시장은 전년 대비 거의 보합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월간 기준으로는 소폭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 시장 흐름을 예의주시해야 할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