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C 보도에 의하면, Savannah-Chatham County Public School System이 현재 약 610만 달러 규모 예산 부족 문제에 직면했으며 실제 적자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도 제기됐다.
데니스 와츠 교육감은 교육청 수입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카운티 세수 자료(Tax Digest)를 아직 전달받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교육청은 한 달 뒤쯤 관련 자료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그 전에 새 예산안을 통과시켜야 하는 상황이다.
교육위원 숀 캐치마는 “실제 지출 규모도, 최종 세수도 모르는 상태에서 예산 투표를 해야 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현재 예산안에는 교직원 물가연동 임금 인상분 약 420만 달러 삭감안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교육감은 적자 규모가 더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보조교사 채용 연기와 법률 서비스 비용 축소, 악천후 비상예산 감축 등이 검토되고 있다.
교육청은 적자 원인 중 가장 큰 요소로 조지아주 교육품질지원금(QBE) 약 780만 달러 감소를 꼽았다. 여기에 학생 수 감소와 운영비 상승, 주정부 정책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위원회는 오는 6월 30일까지 예산안을 반드시 승인해야 한다.
현재 교육청은 세수 자료가 나올 때까지 월별 임시 예산 체제로 운영하거나, 불완전한 상태의 잠정 예산안을 우선 통과시키는 두 가지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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