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C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 of Atlanta)이 사바나주립대학교에서 올해 중간 경제전망(Mid-Year Economic Outlook)을 발표하며 사바나 지역 경제의 성장세와 미국 경제 전망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업인과 지방정부 관계자, 학생 등이 참석했으며,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수석 경제자문관인 데이비드 E. 알티그(David E. Altig) 부총재가 미국 경제와 노동시장, 인공지능(AI), 물가 전망 등을 설명했다.
알티그 부총재는 최근 3개월 동안 미국 노동시장이 다시 활력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노동시장은 다소 둔화되고 있지만 심각한 불균형 상태는 아니다. 다만 물가는 여전히 목표 수준보다 높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사바나를 비롯한 성장 지역의 경제를 이끄는 핵심 산업으로 물류(Logistics), 교육(Education), 의료(Healthcare)를 꼽았다.
알티그 부총재는 “실업률이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물류 산업과 교육, 의료 분야가 사바나 경제를 비롯해 성장하는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 경제와 관련해서는 올해 1분기 소비지출이 최근 몇 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반면, 가처분소득은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가계 저축률은 코로나19 이전보다 낮은 수준으로 계속 하락하고 있으며, 미국 경제의 생산성은 크게 향상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인공지능(AI)이 생산성 증가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증거는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AI가 일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은 있다고 덧붙였다.
사바나주립대 경영대학의 마이클 프론뮐러 학장은 이번 행사가 대학의 지역사회 역할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프론뮐러 학장은 “사바나주립대학교 경영대학의 목표는 지역사회에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인재 양성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교육뿐 아니라 실제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3일 띠별 운세](https://savannahkoreatimes.com/wp-content/uploads/2026/07/optimize-2026-07-12T171156.964-75x7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