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웬트워스시가 150에이커 규모로 조성 중인 ‘앵커 파크’의 핵심 시설인 4,200석 규모 공연장과 사바나 고스트 파이리츠 아이스링크를 공식 개장한다.
오는 9월 12일 토요일 오전 11시 ‘바이스타 파빌리온’과 ‘사바나 고스트 파이리츠 아이스 코브’에서 리본커팅 행사가 열리며, 이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이날 행사는 지역 ‘912 데이’ 기념행사의 하나로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라이브 음악과 지역 업체 부스, 푸드트럭을 비롯해 기계식 황소타기와 동물 체험 행사 등이 마련된다.
특히 새롭게 문을 여는 ‘고스트 파이리츠 아이스 코브’에서는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한 아이스스케이팅도 진행된다. 이 시설은 사바나 지역 프로하키팀 고스트 파이리츠의 새로운 훈련장으로 사용된다.
4,200석 규모의 바이스타 파빌리온은 포트웬트워스 최초의 대형 콘서트 공연장이다. 지난 8월 1일 선셋 재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공연 운영에 들어갔으며, 8월 7일에는 컨트리 가수 빌리 커링턴과 킵 무어의 공연이 열렸다.
오는 10월 초에는 서던록 밴드 위스키 마이어스와 포크 밴드 캠프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공연장 운영은 사바나의 엔마켓 아레나와 조니 머서 극장을 운영하는 오크뷰 그룹이 맡고 있다.
공연장과 아이스링크 외에도 앵커 파크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야외 체육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체 사업 규모는 약 7,600만 달러에 달한다.
행사 안내
일시: 9월 12일(토) 오전 11시부터
장소: 포트웬트워스 앵커 파크
주요 행사: 리본커팅, 무료 아이스스케이팅, 라이브 음악, 푸드트럭, 지역업체 부스, 가족 체험행사
입장: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