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풀러에 위치한 국립 제8공군박물관(National Museum of the Mighty Eighth Air Force)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역사교육 프로그램인 ‘히스토리 헤드쿼터스(History Headquarters)’를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홈스쿨링 가정과 박물관을 방문하는 가족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및 문학과 연계해 체험형 교육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실습 활동을 통해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고,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의 경험을 탐구할 수 있다.
10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 진행
가을 학기 프로그램은 10월 7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12월 16일까지 총 6차례 진행된다.
| 월 | 수업 일정 |
|---|---|
| 10월 | 7일, 21일 |
| 11월 | 4일, 18일 |
| 12월 | 2일, 16일 |
주요 교육 주제는 영국 본토 항공전, 전쟁 희생자 추모, 진주만 공격,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본토 주민들의 생활 등이다.
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질문하며 탐구하는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가을 학기 마지막 수업에서는 1940년대 분위기를 재현한 특별 연말 축하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 8달러…박물관 회원 무료
프로그램 참가비는 1인당 8달러이며, 박물관 회원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참가자는 사전에 등록해야 한다.
프로그램 안내
국립 제8공군박물관
175 Bourne Avenue, Pooler, GA 31322
10월 7일~12월 16일, 총 6회
참가비 8달러 / 박물관 회원 무료
박물관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배우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함께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