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풀러(Pooler)에서 여러 대의 차량이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승용차 한 대가 물에 빠지고, 차량 지붕 위로 대피한 탑승자가 소방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풀러 소방구조대(Pooler Fire-Rescue)는 이번 사고가 월요일 밤 파인 메도우(Pine Meadow)와 오크 메도우 드라이브(Oak Meadow Drive) 교차로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여러 대의 차량이 충돌한 상태였으며, 사고 차량 한 대는 인근 수역에 빠져 있었다.
물에 빠진 차량의 탑승자 한 명은 차량 지붕 위로 올라가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구조대는 즉시 수중구조 요원을 투입해 탑승자를 구조했으며, 차량 내부에 다른 사람이 남아 있는지도 확인했다.
확인 결과 차량 안에 추가 탑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현장에는 부상자 대응을 위해 채텀카운티 응급의료서비스(Chatham EMS) 소속 구급차 2대가 출동했다.
다만 구조된 탑승자의 부상 정도와 병원 이송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사고에 연루된 정확한 차량 대수와 충돌 원인, 차량이 물에 빠지게 된 경위도 확인되지 않았다.
풀러 소방구조대는 사고 현장 사진과 구조 상황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