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파워는 다음 달부터 전력 요금을 다시 인상할 것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올해에만 예상되는 세 번의 인상 중 두 번째이다....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 조지아 주지사는 금요일에 브라이언 카운티(Bryan County)에 있는 현대 메타플랜트(Hyundai Metaplant)의 부지를 포함하는 지역적으로 중요한 프로젝트에 대한 판매 사용세...
에핑엄 카운티의 8명의 정부 관리와 지도자로 구성된 패널은 화요일 연례 카운티 주 회의에서 지역 사회의 우려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논의를...
서배너 항구는 지난 5년 동안 땅콩 수출 물량이 52% 증가하여 명실상부 미국에서 가장 바쁜 '땅콩 수출의 관문으로 남아있다. "우리는 미국...
브라이언 카운티의 현대 메타플랜트 현장에서 한 하청업체 노동자가 건설 중인 건물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은 후 결국 사망했다. 현대차그룹 보도에 따르면 ...
서배너 코리아타임즈 창간 기념 첫 공식 행사로 “한인 정착을 돕는 생활정보 설명회”가 사바나 한인 연합 감리교회 박진원 목사의 축하기도를 시작으로 ...
애틀랜타 공항이 올해 여름부터 국제선에 ‘클리어(Clear)’ 서비스를 확대해 익스프레스 체크인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애틀랜타 공항은 국내선에서만 익스프레스 체크인 제도인...
대학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서배너 주립 대학은 금요일 23명의 직원을 해고했는데, 이는 주에서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흑인 공립 대학의 학생...
서배나 정착 한인들을 위해 전문가들이 교육, 이민, 부동산, 치안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한인언론 서배나타임즈는 오는 4월 29일(토) 오전 11시 사바나한인연합감리교회(9461 Whitefield Avenue, Savannah, Georgia 31406)에서 서배나 한인 정착 안내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배나 타임스 창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교육, 이민, 부동산, 치안 전문가들이 한인들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질문을 받는다. 교육분야는 서배나-채텀 카운티 교육청 교육감 M 앤 러벳 박사(M. Ann Levett)가 연사로 나선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풀러와 채텀카운티 초중고등학교를 관할하는 러벳 교육감은 학생 입학 자격, 구비서류, 학교 입학 과정, 교육청내 특목고 안내, 한인들을 위한 통역 및 ESL수업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치안분야는 채텀 카운티 경찰청 경찰관이 나선다. 현직 경찰관이 911에 전화하는 법, 범죄 대처 방법, 교통사고 및 돌발상황 대처방법, 한인들을 위한 통역에 대해 안내한다. 이민과 교통사고 분야는 이종원 변호사가 나선다. 조지아 애틀랜타 한인상공회의소 고문변호사인 이종원 변호사는 한인들에게 필수적인 이민 및 비자문제, 그리고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부동산 분야는 양준화 C랜드 부동산 전문인과 오세재 융자가 나선다. 양 전문인은 서배나 지역 렌탈 및 부동산 시장, 그리고 주택 구입법에 대해 상세히 안내한다. 오세재 융자전문인은 이민자들을 위한 주택구입법 및 재정관리에 대해 상세히 안내한다. 이번 행사는 무료이며, 한국어 통역이 제공된다. 행사 후에는 간단한 한국음식이 제공된다. 참석자들에게는 서배나 한인 정착 가이드 책자를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한다. 문의 : 470-843-6822, https://savannahkoreatimes.com/, jwlee@jwleelaw.com
"이번 주말 서배너에서 전국 각지에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셰프들이 선보이는 자선 만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서배너의 유명 호텔, 맨션은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