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지역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서 깊은 교회 중 하나가 건물을 짜릿하게 업그레이드할 준비를 하고 있다.
First African Baptist Church는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아프리카계 미국인 교회 중 하나이며 이제 서배너에서 전기 자동차 충전소를 갖춘 최초의 흑인 교회가 될 것이다.
First African Baptist는 Green the Church와 협력하여 모든 시내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전기 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하고 있다.
“그들의 목표는 깨끗하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가져오는 것뿐만 아니라 기후 변화를 계속 돕고 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아프리카계 미국인 커뮤니티의 교육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First Baptist는 또한 사바나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대기 질을 개선하기 위해 차량을 전기 자동차로 전환한 후 도시를 도울 것이다.” 라고 써몬드 틸만 (Thurmond N. Tillman) First African Baptist Church 목사는 말했다.
데렉 커리(Derrek Curry) 장관은 “급속 충전소를 통해 우리는 그들이 청정 에너지 탐구를 계속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퍼스트 아프리칸을 위한 파트너십일 뿐만 아니라 퍼스트 아프리칸을 지역 사회가 실제로 하고 있는 일의 최전선으로 끌어들이는 파트너십”이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세부 사항은 아직 논의 중이지만 First Baptist는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하기를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