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C의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주 코스탈 지역 I-95 고속도로에서 도로 위 돌멩이가 튀어 차량 앞 유리가 파손되는 피해가 잇따르면서 운전자들의 불만이 거세지고 있다.
리치먼드 힐의 운전자 로건 로런스는 “2년간 돌에 유리창이 4번 깨졌는데, 지난주에만 두 번 당했다”며 “세이프라이트가 수리를 해줬는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또 깨졌다”고 토로했다. WTOC가 SNS에 피해 사례를 묻는 게시물을 올리자 294개의 댓글과 수십 장의 피해 사진이 쏟아졌다. “12개월 동안 앞 유리를 세 번 교체했다”, “리치먼드힐에 온 지 2년도 안 돼 최소 세 번 교체했고, 개당 1,000달러 이상 들었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로런스는 비용 문제 외에도 안전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돌이 맞을 때 총소리 같은 소리가 나고, 시야를 가려 운전에 위험하다”고 그는 말했다.
조지아 교통부(GDOT)는 주 관리 도로에서 차량 파손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운전자는 조지아주 행정서비스부 위험관리국(DOAS)에 클레임을 제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클레임 제출이 자동으로 보상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먼저 해당 도로 구간의 관리 책임자를 파악해야 한다. 활성 공사 구간이라면 해당 시공사로 안내될 수 있으며, GDOT 관리 구간이라면 DOAS가 보상 여부를 결정한다.
클레임은 조지아 교통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