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AV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 가이턴시가 16일 오후 긴급 상수도관 보수 공사에 따라 24시간 의무 끓인 물 사용 권고령(Boil Water Advisory)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매그놀리아 스트리트와 브로그던 스트리트 인근에서 진행된 상수도관 보수 작업으로 인해 급수 시스템 내 수압 변동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가이턴시는 시 상수도 시스템을 이용하는 모든 주민에게 물을 마시거나 음식을 조리할 때 반드시 1분 이상 끓인 물을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양치질, 설거지, 영유아 분유 제조 시에도 끓인 물이나 생수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당국은 수압 저하가 발생할 경우 외부 오염 물질이 급수관 내부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어 예방 차원에서 권고령을 발령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권고령은 17일 오후 3시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다만 수질 검사 결과에 따라 해제 시점은 변경될 수 있다.
추가 문의는 가이턴시 상수도 부서(912-772-3353)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