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모닝뉴스 보도에 의하면, 사바나 경찰국과 채텀카운티 셰리프국이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앞두고 전국적인 ‘클릭 잇 오어 티켓(Click It or Ticket)’ 캠페인에 참여해 안전벨트 집중 단속에 나섰다.
이번 단속은 조지아 고속도로안전국 주관으로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교통 순찰과 단속을 강화해 안전벨트 착용률을 높이고 교통 사망사고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사바나 경찰 교통국 관계자는 “현장에서 안전벨트 착용 여부가 생사를 가르는 사례를 매일 목격하고 있다”며 교육과 단속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도로교통안전국에 따르면, 2024년 미국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차량 탑승자 약 1만 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반면 앞좌석 안전벨트 착용 시 치명적 부상 위험은 약 45%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 법에 따르면 7세 이하 아동은 키와 체중에 맞는 카시트를 사용해야 하며, 8세부터 17세까지는 앞좌석과 뒷좌석 모두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다. 성인은 앞좌석 탑승 시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한다.
채텀카운티 셰리프국은 이번 기간 동안 안전벨트 미착용뿐 아니라 어린이 탑승 안전, 과속 단속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AA는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약 130만 명의 조지아 주민이 50마일 이상 장거리 이동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당국은 운전자들에게 ▲과속 금지 ▲출발 전 안전벨트 착용 ▲휴대전화 사용 자제 ▲음주·약물 운전 금지 ▲아동 카시트 점검 등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