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11 뉴스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 리버티카운티 미드웨이시가 수돗물 검사 결과 일부 채취 지점에서 납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며 주민과 사업체, 학교에 주의를 당부했다.
미드웨이시는 “검체를 채취한 일부 장소에서 높은 납 수치가 확인됐다”며 “이번 결과는 검사가 실시된 특정 장소에 해당하며, 미드웨이 상수도 시스템 내 모든 건물에서 납이 검출됐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학교 식수 사용 중단…생수 지참 권고
리버티카운티 교육청은 10월 3일 이번 발표에 대응해 학교 내 수도를 식수로 사용하는 것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집에서 생수를 가져올 것을 권고했으며, 미드웨이시와 관계 기관들과 함께 상황을 계속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리버티 초등학교(Liberty Elementary School)와 미드웨이 중학교(Midway Middle School) 학부모와 보호자들에게 관련 내용을 이메일로 안내했다.
두 학교는 10월 5일 월요일 정상적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지역 수돗물 오염 의미는 아냐”
미드웨이시는 이번 검사에서 일부 지점의 납 수치가 높게 확인됐지만, 현재 발표만으로 미드웨이 전체 수돗물이 납에 오염됐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식수와 납 검사 결과에 관한 문의는 학교가 아닌 미드웨이시에 해야 한다고 교육청은 안내했다.
현재 제공된 보도에는 구체적인 납 농도와 어느 지점에서 높은 수치가 검출됐는지, 추가 검사 일정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4일 띠별 운세](https://savannahkoreatimes.com/wp-content/uploads/2025/02/optimize-46-350x250.jpg)
![주장 “군대 갈 뻔” 막내 ‘전역모 인증샷’…축구 4연패 뒤 세리머니 자책골[AG]](https://savannahkoreatimes.com/wp-content/uploads/2026/10/optimize-2026-10-04T100629.577-350x250.jpg)


![뜨거웠던 아이치·나고야 ‘굿바이’…”도하에서 다시 만나요”[AG]](https://savannahkoreatimes.com/wp-content/uploads/2026/10/optimize-2026-10-04T095054.952-75x7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