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모닝 뉴스(Savannah Morning News)의 보도에 의하면, 사바나/힐튼 헤드 국제공항이 초당적 인프라법을 통해 1,000만 달러의 연방 지원금을 확보했다.
이번 자금은 수하물 수취 구역, 발권 로비, 사바나 스퀘어 구역의 리노베이션에 투입돼 여행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 시설 신뢰도를 높이는 데 쓰인다.
존 오소프 상원의원은 “조지아 공항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 경쟁력의 핵심 동력”이라며 “초당적 인프라법이 앞으로도 조지아 인프라의 오랜 숙원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사바나 출신인 라파엘 워녹 상원의원은 “사바나/힐튼 헤드 공항에 투자하는 것은 코스탈 조지아 전체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의원은 최근 몇 년간 이 공항을 위해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왔다. 2021년 계류장 확장에 600만 달러, 2023년 보안 검색 강화에 650만 달러(터미널 남쪽 2만 3,000제곱피트 확장·검색 레인 2개 추가), 2024년 유도로 건설에 600만 달러가 지원됐다.
밴 존슨 사바나 시장은 “연간 42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조지아 두 번째로 바쁜 공항에 이번 자금 지원을 환영한다”며 “항공사들이 문을 닫고 항공 여행이 어려워지는 시기에 초당적 리더십이 시민들의 필요를 최우선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