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비즈니스(FOX Business)의 보도에 의하면, 머니라이온(MoneyLion)이 50개 주의 은퇴자 생활비를 분석한 결과 거주 지역에 따라 필요한 노후 자금이 크게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자 필수 생활비가 가장 높은 주는 하와이로 연간 9만 752달러였으며, 소셜시큐리티 수령 후에도 연 15만 6,610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추산됐다. 20세부터 저축을 시작하면 월 5,800달러, 30세부터 시작하면 월 7,458달러를 저축해야 한다. 캘리포니아가 연 7만 3,387달러로 2위였다.
반면 가장 저렴한 주는 웨스트버지니아로 필수 생활비가 연 2만 9,059달러에 그쳤다. 20세부터 저축 시 월 1,230달러면 충분하다.
조지아주는 연 4만 122달러로 전국 중간 수준이다. 플로리다(4만 4,170달러), 텍사스(3만 8,124달러), 테네시(3만 8,314달러)와 함께 은퇴자들이 선호하는 이주 목적지들이 중간 범위에 위치한다.
엑시트 웰스 어드바이저스의 테드 젠킨은 “캘리포니아와 뉴욕에서 많은 사람들이 빠져나가는 것은 생활비 외에도 주 소득세와 재산세 부담이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플로리다·텍사스·테네시는 주 소득세, 상속세가 없고 재산세도 상대적으로 낮아 은퇴자들에게 유리한 조세 환경을 제공한다.
주별 필수 생활비 주요 비교
조지아 4만 122달러 / 플로리다 4만 4,170달러 / 노스캐롤라이나 4만 995달러 / 사우스캐롤라이나 3만 7,995달러 / 텍사스 3만 8,124달러 / 테네시 3만 8,314달러 / 뉴욕 5만 1,337달러 / 캘리포니아 7만 3,387달러 / 웨스트버지니아 2만 9,059달러(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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