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텀카운티의 2026년도 2차 재산세 고지서가 온라인에 공개됐으며 주택공제 혜택을 받고 있는 상당수 주택 소유자는 올해 재산세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채텀카운티 세무국은 지난 8월 19일부터 주민들이 온라인을 통해 재산세 고지서를 확인하고 출력하거나 바로 납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종이 고지서는 9월 15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며 납부 마감일은 11월 15일이다.
소냐 잭슨 채텀카운티 세무국장은 올해 고지서에는 학교 재산세와 관련한 새로운 주택공제와 조지아주의 주택소유자 세금감면 크레딧이 반영된다며 주민들에게 고지서의 공제 및 감면 내역을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기존 ‘스티븐스-데이 주택공제’를 받고 있는 주민들은 새로 도입된 학교 재산세 주택공제에도 자동으로 적용된다. 이에 따라 자격을 갖춘 주택 소유자는 두 가지 공제를 동시에 받을 수 있으며, 올해 고지서에는 이중 공제가 표시될 수 있다.
주정부가 지원하는 주택소유자 세금감면 크레딧도 적용된다. 조지아 주의회가 8억5천만 달러를 투입한 일회성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으로, 기존 주택공제 자격을 갖춘 소유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무국은 이에 따라 “대부분의 주택공제 대상 부동산은 올해 재산세 감소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납부는 전자수표 또는 신용·직불카드로 가능하며, 우편이나 채텀카운티 세무국 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납부할 수도 있다.
한편 채텀카운티의 재산세 징수율은 99.3%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일정은 온라인 고지서 공개 8월 19일, 종이 고지서 발송 9월 15일, 재산세 납부 마감 11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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