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C 보도에 따르면 미국 물류·산업시설 개발업체 스캐널 프로퍼티스가 조지아주 엘라벨에 초대형 산업단지인 ‘리지웨이 물류공원’을 조성한다.
신규 물류단지는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맞은편 335에이커 부지에 들어서며, 오는 2027년 완공 예정인 주간고속도로 16호선 신규 인터체인지와 인접해 뛰어난 접근성을 갖출 전망이다.
1단계 사업으로는 임차 기업을 미리 확정하지 않은 110만 제곱피트 규모의 대형 물류센터가 건설된다. 장기적으로는 여러 개의 산업시설이 추가 조성돼 전체 개발 규모는 약 400만 제곱피트에 달할 예정이다.
개발사 측은 현대차 메타플랜트와 사바나항, 주간고속도로망을 연결하는 핵심 입지를 바탕으로 물류·유통·제조 기업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첫 번째 물류센터는 천장 높이 40피트, 화물 상·하역 도크 234개, 차량 진출입용 도어 4개를 갖추며, 수백 대의 트레일러와 직원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주차 공간도 마련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캐널 프로퍼티스가 추진하는 두 번째 서배너권 산업단지 개발 사업이다. 앞서 회사는 서배너 지역에서 로킹엄 팜스 물류공원을 개발한 바 있다.
현대차 메타플랜트 가동과 협력업체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엘라벨과 브라이언카운티 일대는 미국 남동부 최대 첨단 제조·물류 거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4일 띠별 운세](https://savannahkoreatimes.com/wp-content/uploads/2025/02/optimize-46-75x7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