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D 서배너 영화제 둘째날이던 27일(일) 밤, 브로턴 스트리트는 활기로 가득했다.
배우 데미 무어는 이날 “내가 서배너에 온 지 30년이 됐다”고 말했다.
무어는 서배너에서 그녀의 새 영화 “Rhe Substance”를 상영하고 SCAD 학생들의 질문을 받았다.
그녀는 “지금까지 하이라이트였다. 아직 저녁이 남았지만 정말 좋았다. 나는 그들의 질문과 일반적인 에너지를 정말 즐겼고 정말 강력했다”고 말했다.
배우 이사벨라 어세드도 무어와 함께 SCAD의 호기심 많은 학생들과 만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머세드는 WJCL 22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내가 처음 출연했던 시리즈 ‘고등학교에 가기 전에 해야 할 100가지 일들’과 같은 프로젝트를 제안했는데, 한 시즌밖에 못했지만 그들은 그것을 좋아했다. 하지만 내가 한 작업의 영향에 대한 관점이 어떤지 전혀 몰랐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상당한 감동을 받았다고 WJCL은 전했다.
영화제는 월요일에도 게속되며, 상영은 오전 8시30분에 시작된다. 방송국들은 레드카펫에서 더 많은 모습들을 중계하기에 부산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