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의 Martin Luther King Blvd에 곧 이주 위험에 처한 소규모 가족이나 커플을 위한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총 3층에 16개의 유닛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유닛에는 2개의 침실이 있다.
GM Shay Architecture and Urban Design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775평방피트에서 925평방피트 사이이다.
서배너 주민 아니타 스미스(Anita Smith)는 “서배너에는 저렴한 주택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살 여유가 없는 많은 노동자들이 있다. 믿거나 말거나 일하는 노숙자들도 많이 있다. 지금 현재의 렌트비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