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캐롤라이나주 보퍼트카운티에서 실종 신고됐던 패리스 아일랜드 소속 33세 군인이 브로드강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보퍼트카운티 검시관실은 유웨이 훠(Yu Wei Huo)가 지난 8월 30일 낮 12시15분께 브로드강 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8월 28일 실종 신고된 상태였다.
훠는 패리스 아일랜드 해병대 신병훈련소 본부·지원대대에 배치된 의무병(Hospital Corpsman)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패리스 아일랜드 해병대 신병훈련소 측은 현재 사망 원인과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구체적인 상황을 추측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부검을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오전 보퍼트카운티의 초완 크릭에서도 별도의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이 시신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보퍼트카운티 셰리프국은 현재까지 두 사망 사건이 서로 연관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