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레벨 윌슨 (Rebel Wilson)의 새 액션 코미디 영화가 7월 서배너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 영화에 출연할 엑스트라를 찾고 있다.
CDC 엑스트라 캐스팅 (CDC Extras Casting)에 따르면 다가오는 새 영화 프로젝트의 제목은 “Bride Hard”이며 7월에 촬영을 시작하여 약 6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 영화에 출연할 결혼식 손님, 케이터링 업체, 용병, 신랑 등을 포함한 수많은 역할을 맡을 엑스트라를 현재 공개 모집 중이다. 엑스트라 배우들은 매일 12시간을 근무할 것이며 일당은 150달러를 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반드시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자세히 알아보거나 신청서를 제출하려면 여기를 클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