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SU 보도에 의하면 루이지애나주 Shreveport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어린이 8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4월 19일 오전 6시 이전 가정 내 분쟁으로 추정되는 사건에서 총 10명이 총격을 당했으며, 사망한 어린이들의 나이는 1세부터 14세까지로 확인됐다. 일부 피해자는 용의자와 가족 관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여성 2명과 10대 1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중 여성들은 중상을 입은 상태다.
사건은 린우드 애비뉴와 해리슨 스트리트 일대 등 여러 장소에 걸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용의자는 범행 후 차량을 탈취해 도주했으며, 경찰과의 추격전 끝에 총격을 받아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단독 범행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Tom Arceneaux 시장은 “도시 역사상 최악의 비극 중 하나”라고 밝혔으며, Jeff Landry 주지사 역시 성명을 통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현지 당국은 다수의 범죄 현장을 분석하며 추가 정보를 수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