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이스 커넥트 보도에 따르면, 리치먼드힐과 조지아 해안지역 주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골동품과 빈티지 보석, 희귀 동전 등을 전문가에게 무료로 감정받고 현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전국 수집품·유품 매입 길드는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리치먼드힐 시티센터에서 무료 감정 및 매입 행사를 개최한다.
텍사스에 본사를 둔 이 단체는 미국 전역을 순회하며 지역 보석상 및 행사장과 협력해 골동품 감정·매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 전문 감정사들이 현장에서 주민들의 소장품을 무료로 평가한다. 감정 후 반드시 판매할 필요는 없으며, 소유자가 판매를 결정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수표로 대금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매입 품목은 현재 유통되지 않는 미국 화폐를 비롯해 유품 및 패션 주얼리, 다이아몬드, 시계, 골동품과 각종 수집품 등이다.
행사 운영 책임자 태미 카데나는 “집 안에 보관해 온 물건의 역사와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라며 “리치먼드힐 지역 주민들을 만나 전문적인 감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치먼드힐 시티센터의 에이프릴 캐머런 총괄매니저는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를 통해 골동품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라며 조지아 해안지역 곳곳에서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했다.
행사가 열리는 리치먼드힐 시티센터는 사바나에서 남쪽으로 약 12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2만 제곱피트 규모의 행사시설로, 4천 제곱피트 규모의 연회장과 10개의 회의실을 갖추고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매입 가능 품목은 전국 수집품·유품 매입 길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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