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CL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 에핑엄카운티 린콘에 있는 조지아 트랜스포머가 공장 증설에 나서며 약 4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추가할 전망이다.
회사 측은 이번 확장으로 시설 규모가 기존보다 50% 커진다고 밝혔다. 착공식은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열릴 예정이다.
기업 관계자들은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배경으로 인구 증가, 데이터센터 확산, 일상 속 디지털 기기 사용 확대를 꼽았다. 변압기는 전력망에서 전기를 이동시키는 핵심 설비로, 이런 수요 확대에 직접 연결된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집에서 전등을 켜는 것부터 손에 들고 다니는 작은 컴퓨터 같은 기기까지 모두 막대한 전력을 필요로 한다”며 “데이터센터와 미국 전력망 성장 모두 변압기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는 앞으로도 변압기 시장이 공급 부족 상태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회사 측도 이번 증설이 필요하지만 시장 수요를 감안하면 추가 확대 여지도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린콘 공장의 입지도 강점으로 꼽힌다. 공장은 철도와 직접 연결돼 있어 대형 전력용 변압기를 전국 고객사로 효율적으로 운송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