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패닉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사바나 이스턴 워프에서 음식과 음악, 춤을 통해 히스패닉 문화를 알리는 축제가 열렸다.
미국에서는 매년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히스패닉 문화유산의 달로 기념하고 있다. 이번 사바나 행사에도 다양한 배경을 가진 주민과 가족들이 참여해 히스패닉 음식과 공연을 즐겼다.
메트로폴리탄 사바나 히스패닉 상공회의소의 알폰소 리봇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이번 행사가 히스패닉 주민들만의 행사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문화를 즐기고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행사장에서는 히스패닉 음식을 판매하는 업체들이 다양한 전통 음식을 선보였으며 춤과 노래 공연도 이어졌다.
음식 판매업체로 행사에 참가한 카밀로 카라스키야는 많은 히스패닉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고향에 온 것처럼 느껴진다며, 가족과 공동체가 서로 가까이 지내고 돕는 것이 히스패닉 문화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리봇 대표는 “음식과 가족, 즐거움은 우리 문화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히스패닉 커뮤니티가 미국과 조지아주, 채텀카운티와 사바나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점도 함께 기념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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