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AV 보도에 의하면, 사바나시와 채텀카운티, 사바나 지역 상공회의소, 지역 기업들이 고등학생 여름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 ‘사바나 서머 500’을 다시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2016년 시작됐으며, 지역 고교 3·4학년 학생들을 실제 직장에 연결해 여름철 일자리와 진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밴 존슨 사바나 시장은 여름철 청소년 활동과 고용 기회 확대가 범죄 예방 전략인 ‘100일의 여름’ 계획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올해 목표는 2026년 5월 27일부터 시작되는 4~6주 유급 인턴십에 최대 500명의 고교생을 배치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사바나-채텀 공립학교의 학생 직업 견습 프로그램과도 연계된다.
졸업생들은 공항, 리버보트 크루즈 등에서의 인턴 경험이 자신감, 대인관계,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일부 참가자는 이후 지역 관광·마케팅 분야 정규직으로 성장했다.
사바나 지역 상공회의소는 코스털 엠파이어 지역 기업들에게 올여름 최소 1명 이상의 인턴을 채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버트 브랜틀리 상공회의소 회장은 “인턴 채용은 단기 인력 보강뿐 아니라 지역의 미래 인재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투자”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