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AV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 스테이츠보로 시가 오랜 주민 요청 끝에 화이트스빌 공원을 전면 재정비하고 재개장했다.
이번 공원 개선 사업은 1980년대부터 이어져 온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으며, 약 120만 달러가 투입됐다. 재원은 연방 코로나 지원금인 ARPA(미국 구조계획법) 기금으로 충당됐다.
새롭게 단장된 공원에는 어린이 놀이터, 농구장, 화장실, 피크닉 쉘터 등이 포함됐다. 시 당국은 이를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시의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정부가 협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공원은 단순한 시설을 넘어 공동체 회복과 성장의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공원 유지 관리는 시 공공사업부가 담당하며, 시설 예약은 벌록카운티 레크리에이션 부서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시는 공원 정비 외에도 주택 개선, 도로 확충, 저렴한 주택 공급 등 추가 지역 개발 과제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