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에핑햄카운티에서 차량털이 사건과 함께 도난당했던 트럭이 주민들의 제보와 ‘플록(Flock) 카메라’의 도움으로 회수됐다.
에핑햄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18일 금요일 새벽 도난 신고가 접수된 트럭을 21일 월요일 오전 찾아냈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은 주민들이 제공한 사진과 영상, 목격자들의 제보와 함께 수사관들의 지속적인 추적 및 플록 카메라가 차량을 찾는 데 도움을 줬다고 설명했다.
‘플록 카메라’는 도로를 통과하는 차량의 번호판과 차량 특징 등을 촬영해 경찰 수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자동 번호판 인식 카메라 시스템이다.
이번에 회수된 트럭은 지난 금요일 에핑햄카운티에서 발생한 여러 건의 차량 침입 사건과 관련해 도난 신고가 접수됐던 차량이다.
당국은 트럭은 회수했지만 관련 사건에 대한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용의자 체포 여부 등 추가 내용은 이번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에핑햄카운티 셰리프국은 차량에서 내릴 때 반드시 문을 잠그고 차량 내부의 귀중품과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해 달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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