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C의 보도에 의하면, 코스탈 조지아 지역 주민들이 이번 주말 전국적인 식품 기부 캠페인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받았다.
코스탈 조지아 세컨드 하베스트(Second Harvest of Coastal Georgia)는 전국 집배원 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Letter Carriers)와 손잡고 오는 5월 9일(토) 제34회 ‘기아를 추방하라(Stamp Out Hunger)’ 푸드 드라이브를 진행한다. 1993년 시작된 이 행사는 지금까지 전국에서 약 20억 파운드의 식품을 모은 미국 최대 규모의 단일 식품 기부 행사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토요일 우편 배달 전까지 비상온 식품(통조림, 건식품 등)을 봉지에 담아 우편함 앞에 내놓으면 집배원이 배달 경로를 따라 수거해 지역 사회에 배분한다.
주최 측은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급식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지금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4,700만 명 이상이 식량 불안 상태에 처해 있으며, 지역 푸드뱅크는 이를 메우기 위해 지역사회의 후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기부된 식품은 세컨드 하베스트의 21개 카운티 서비스 지역 내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단체는 또한 6월부터 수십 개 지역에서 식사를 제공하는 여름 급식 프로그램 운영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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