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톨비트뉴스서비스 보도에 의하면, Georgia 주유소에서 갤런당 33센트 유류세 부과가 다시 시작된 가운데, 지난 5월 시행된 유류세 면제로 주민들이 약 2억 달러를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 세무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5월 자동차 연료세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억9,960만 달러(99.5%) 감소했다.
조지아 주의회는 지난 3월 말부터 5월 19일까지 한시적 유류세 면제를 승인했으며, Brian Kemp 주지사는 비상사태 권한을 활용해 이를 6월 초까지 2주 추가 연장했다.
켐프 주지사는 오는 6월 17일 시작되는 특별회기에서 해당 연장 조치를 사후 승인받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당초 특별회기는 선거구 재조정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소집됐으나, 최근 유류세 연장 승인 안건도 추가됐다.
한편 조지아주의 5월 전체 세수는 허리케인 헬렌 여파와 세금 신고 일정 변경 영향 등으로 전년 대비 12.6% 감소한 23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주정부는 4~5월 세수를 합산할 경우 감소폭은 1.9% 수준이며, 유류세 영향을 제외하면 오히려 2.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