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주 의회가 의료용 대마(마리화나) 사용 규제를 완화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며 제도 변화가 추진되고 있다.
이번 법안(SB 220)은 ‘환자 우선법’으로 불리며, 현재 Brian Kemp 주지사의 서명을 앞두고 있다.
법안의 핵심은 기존 ‘저 THC 오일’ 명칭을 ‘의료용 대마’로 변경하고, THC 함량 기준을 기존 5% 제한에서 총 1만2,000mg 이하로 확대하는 것이다.
또한 현재 금지되어 있는 전자담배 방식(베이핑)을 통한 의료용 대마 사용도 허용된다. 다만 이 조치는 21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2027년 1월 1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적용 질환 범위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발작, 말기 암, 파킨슨병,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등에 한정됐으나, 이번 법안에는 루푸스(자가면역질환)도 추가된다.
이번 조치는 환자 접근성을 높이고 치료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평가되지만, 실제 시행 여부는 주지사 서명 이후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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