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C의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주의 5월 19일 예비선거를 앞두고 조기 투표 참여자가 48만 명을 넘어 역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주지사 선거에도 출마한 브래드 래펜스퍼거 국무장관은 이번 조기 투표가 과거 같은 기간을 웃도는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며, 지역 시장 선거가 함께 치러지는 카운티에서 투표율이 특히 높다고 설명했다. 콜럼버스 지역 머스코지 카운티가 시장 선거와 맞물려 주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체 카운티 투표율은 6%~12% 범위로 평균 약 10%다.
래펜스퍼거 장관은 대기 시간이 짧고 선거 진행이 원활하다고 밝혔다. 선거 보안에 대한 의구심을 갖는 유권자들에게는 종이 투표용지, 사진 신분증 요건, 과거 선거 감사 결과를 근거로 들며 “조지아의 선거는 안전하고, 정확하며, 빠르다”고 강조했다. 또한 운전면허증 기반의 실물 신분증 확인으로 미국 시민만 유권자로 등록·투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체 투표의 40~50%는 선거 당일에 몰리는 경향이 있어 5월 19일이 가장 바쁜 날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직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는 조지아주 ‘마이 보터 페이지(My Voter Page)’ 웹사이트에서 투표소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