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모닝뉴스 10월 13일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 2026년 중간선거 조기투표가 13일(화) 시작돼 30일(금)까지 진행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연방 상원의원과 주지사를 비롯해 연방 하원의원 14명, 부주지사, 주무장관, 법무장관 등 주요 공직자를 선출한다.
특히 사바나와 풀러를 포함한 채텀카운티에서는 여러 조기투표소가 운영되며, 투표소별 운영 날짜와 시간이 달라 유권자들의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풀러 시청에서도 조기투표 가능
채텀카운티에서는 풀러 시청을 비롯해 사바나 시내 주요 공공시설과 도서관에서 조기투표를 실시한다.
| 투표소 | 운영 날짜 | 운영시간 |
|---|---|---|
| 풀러 시청 | 10월 13~16일, 19~23일, 26~30일 | 오전 9시~오후 5시 |
| 사바나 시빅센터 | 10월 13~16일, 18~23일, 25~30일 | 오전 9시~오후 5시 |
| 아일랜즈 도서관 | 10월 13~17일, 19~24일, 26~30일 | 오전 9시~오후 5시 |
| 모기방제국 | 10월 13~17일, 19~24일, 26~30일 | 오전 9시~오후 5시 |
| 사우스웨스트 도서관 | 10월 13~17일, 19~23일, 26~30일 | 오전 9시~오후 5시 |
| 유권자등록 별관 | 10월 13~30일, 매일 | 평일 오전 7시~오후 7시, 주말 오전 9시~오후 5시 |
유권자등록 별관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돼 직장인들도 출퇴근 전후에 투표할 수 있다.
주말에도 일부 투표소가 운영되지만, 모든 투표소가 토요일과 일요일에 문을 여는 것은 아니다.
투표소별 정확한 위치와 운영 일정은 조지아주 공식 조기투표소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방 상원·주지사 선거 최대 관심
이번 중간선거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거는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과 주지사 선거다.
연방 상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현역 존 오소프(Jon Ossoff) 의원과 공화당 마이크 콜린스(Mike Collins) 연방 하원의원이 맞붙는다.
주지사 선거에서는 공화당 릭 잭슨(Rick Jackson) 후보와 민주당 키샤 랜스 바텀스(Keisha Lance Bottoms) 전 애틀랜타 시장이 경쟁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여론조사에서 주지사 선거는 두 후보의 격차가 대체로 3%포인트 이내로 나타났으며, 잭슨 후보가 근소하게 앞서는 흐름을 보였다.
연방 상원 선거에서는 오소프 의원이 최근 조사에서 콜린스 후보보다 약 8~10%포인트 앞선 것으로 소개됐다.
다만 이는 보도에 인용된 여론조사 결과로, 실제 선거 결과를 의미하지 않는다.
투표 전 유권자 등록·견본투표용지 확인
조지아주 유권자들은 주무장관실이 운영하는 공식 유권자 정보 사이트에서 본인의 등록 상태와 투표소, 견본투표용지를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조지아 중간선거 주요 일정
| 조기투표 시작 | 10월 13일(화) |
| 조기투표 종료 | 10월 30일(금) |
| 본선거 | 11월 3일(화) |
| 결선투표(필요시) | 12월 1일(화) |
내 투표소·유권자 등록 확인
11월 3일 본선거에서 결선투표가 필요한 선거가 발생할 경우, 12월 1일 추가 투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사바나와 풀러 지역 유권자들은 조기투표소마다 운영 날짜가 다르므로 방문 전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