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정보·평가사이트 니치가 발표한 ‘2027 조지아 최고의 대학’ 순위에서 조지아공과대학교(조지아텍)가 1위를 차지했다.
애틀랜타에 위치한 조지아텍은 조지아주 1위에 오른 데 이어 미국 전체 대학 평가에서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에모리대학교가 2위, 조지아대학교(UGA)가 3위를 기록했다.
조지아주 상위 10개 대학은 다음과 같다.
조지아공과대학교(조지아텍) — 애틀랜타
에모리대학교 — 애틀랜타
조지아대학교(UGA) — 애선스
웨스트조지아대학교 — 캐럴턴
클레이턴주립대학교 — 모로
머서대학교 — 메이컨
오거스타대학교 — 오거스타
스펠먼대학교 — 애틀랜타
조지아주립대학교 — 애틀랜타
밸도스타주립대학교 — 밸도스타
전공별 평가에서도 조지아 대학들이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조지아대학교는 비즈니스 분야에서 전국 8위에 올랐다.
니치는 미국 전역 4,000개 이상의 대학을 대상으로 연방정부 자료와 재학생·졸업생 평가 등을 종합해 순위를 산정했다. 학업 수준과 교육비 대비 가치, 교수진, 캠퍼스 생활, 다양성, 안전 등이 주요 평가 요소다.
2027년 평가에는 비슷한 설립 목적과 교육성과를 가진 대학끼리 비교하는 새로운 지표도 추가됐다. 학생 복지와 취업 준비도를 평가하는 시범 지표도 도입됐으며, 취업지원 서비스와 인턴십,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접할 기회도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한편 기사에 제시된 미국 전체 상위권에는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스탠퍼드대학교, 예일대학교, 하버드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 등이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