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상공회의소(Georgia Chamber of Commerce)가 주최한 제2회 ‘조지아에서 만든 가장 멋진 제품(Coolest Thing Made in Georgia)’ 대회에서 블루버드(Blue Bird)의 ‘비전(Vision) 전기 스쿨버스’가 올해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조지아에서 생산되는 우수 제품과 제조기업의 기술력, 혁신성, 기업가 정신을 알리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모두 32개 제품이 출품됐으며, 일반 유권자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총 5차례의 경선을 거쳐 최종 우승 제품이 결정됐다.
1927년 조지아주 포트밸리(Fort Valley)에서 설립된 블루버드는 내년이면 창립 100주년을 맞는 미국 대표 스쿨버스 제조업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미국 전역에서 4,000대 이상의 블루버드 전기 스쿨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존 위스키엘(John Wyskiel) 블루버드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무공해 전기 스쿨버스가 ‘조지아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은 오랜 혁신과 임직원의 헌신, 그리고 학생들에게 더 안전하고 깨끗한 교통수단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조지아 상공회의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조지아 경제를 이끄는 우수 기업들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