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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조지아 21번 도로 6차선 확장…2028년 착공 가능성

채텀·에핑햄카운티 4.6마일 구간 확장 추진…11월 12일 주민설명회 개최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0월 20, 2026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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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21번 도로 6차선 확장…2028년 착공 가능성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채텀카운티와 에핑햄카운티를 연결하는 21번 주도로(Highway 21)의 확장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과 운전자, 지역 사업체를 대상으로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채텀카운티 30번 도로 남쪽부터 에핑햄카운티 맥콜 로드(McCall Road) 북쪽까지 약 4.6마일 구간을 기존 왕복 4차선에서 왕복 6차선으로 확장하는 계획이다.

확장이 완료되면 양방향 각각 3개 차로가 확보돼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차량 통행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퇴근 교통체증 해소…기존 도로 부지 최대한 활용

조지아주 교통부 질 네이글 지역 공보관은 채널22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업의 주요 목적이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을 줄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이글 공보관은 “이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고 있다”며 “이러한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도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통부는 기존 도로의 중앙분리대와 확보된 도로 부지를 최대한 활용해 차로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추가 부지 확보 부담을 줄이고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기존 교차로의 교통 문제를 개선하고 향후 인구 증가와 상업시설 개발에 대응하기 위한 교차로 개선 공사도 계획에 포함됐다.

네이글 공보관은 “이 지역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도로 역시 그에 맞춰 확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초 2029년 계획보다 앞당겨질 수도

이번 사업은 기존 일정에 비해 공사가 앞당겨질 가능성도 제기됐다.

앞서 조지아주 교통부 사업 자료에는 2029년 건설 예산이 반영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최근 가용 예산과 관련된 변화에 따라 사업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교통부는 현재 다음과 같은 일정을 검토하고 있다.

  • 2027년: 도로 확장에 필요한 부지 매입 시작 가능

  • 2028년: 도로 공사 및 전기·통신·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이전 공사 착수 가능

다만 이는 확정된 착공 일정이 아니다. 최종 설계와 예산 확보, 주민 의견 수렴 결과 등에 따라 사업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11월 12일 린컨에서 주민설명회

조지아주 교통부는 공사에 앞서 주민들이 사업 내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공개 설명회를 개최한다.

21번 도로 확장사업 주민설명회

2026년 11월 12일(목)

오후 5시~7시

매컴버 파크 건물(Macomber Park Building)

1104 Lexington Avenue, Rincon, GA

사전 발표 없이 주민들이 교통부 관계자와 개별적으로 상담하고 설계도를 확인하는 공개 설명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명회 참석자들은 도로 확장 계획과 교차로 개선 내용을 확인하고, 담당자에게 직접 질문하거나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교통부는 실제로 해당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과 운전자들의 의견이 최종 설계에 반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의견 제출도 가능…12월 12일 마감

현장 설명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주민들은 조지아주 교통부가 운영하는 공식 사업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도로 확장 계획과 설계 배치도를 확인하고, 교통 혼잡이나 안전 문제 등에 관한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주민 의견 제출 마감

2026년 12월 12일

조지아주 교통부 공식 사업 안내 및 의견 제출

21번 도로 확장사업 공식 웹사이트

네이글 공보관은 “주민들의 의견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 지역에 살고 실제로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 의견을 제출할 시기”라며 “공사가 시작되면 이미 설계가 확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계획 단계에서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통부는 이번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21번 도로 확장사업의 다음 단계와 최종 설계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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