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AV 보도에 의하면, 채텀카운티 경찰이 지난해 발생한 대형 절도 사건과 관련해 도난당한 고가 그림 3점의 행방을 추적하며 주민 제보를 요청했다.
채텀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해당 그림들은 각각 약 1만 달러에 달하는 작품으로, 전체 피해 규모는 약 10만 달러 수준이다.
사건은 지난해 9월 조니 머서 블러버드 인근 한 보관시설(storage unit)에서 발생했다. 당시 가정용품과 그림, 악기 등이 함께 도난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2025년 12월 31세 남성 헌터 뎀프시를 사건 관련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지만, 일부 도난품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수사 당국은 공개한 그림 사진을 통해 시민들이 작품을 알아보거나 관련 정보를 제공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사건 관련 제보는 채텀카운티 경찰 앱 또는 온라인 제보 시스템을 통해 익명으로 가능하다.
또한 크라임스토퍼스(912-234-2020)를 통한 익명 제보도 가능하며, 제보자는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