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AV의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주 타이비 섬에서 매년 열리는 제38회 비치 범 퍼레이드(Beach Bum Parade)가 금요일 개최된다. 행사 주최자 잭 보일스턴은 1987년 타이비 섬 소프트볼 팀의 귀환 축제로 시작된 이 행사가 이듬해 물싸움이 더해지면서 지금의 형태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타이비 섬 경찰 에모리 랜돌프 경위는 “섬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길이 하나뿐”이라며 극심한 교통 정체와 지연이 예상되므로 방문객들이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버틀러 애비뉴와 타이브리사 스트리트는 금요일 이른 아침부터 주차가 금지되며, 등대부터 버틀러 애비뉴까지 퍼레이드 구간은 오후 5시 30분경 통제된다. 14번가와 15번가 주차장은 일반에 개방된다.
2026 행사 물싸움 규칙
-물풍선·고압 세척기·얼음물 사용 금지
-수건과 여벌 옷 지참
-귀중품은 비닐백에 보관
-경찰관과 퍼레이드 비참가자에게 물 뿌리는 행위 금지
긴급 상황 및 퍼레이드 업데이트는 타이비 섬 경찰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