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C 보도에 의하면, Pooler 와 Bryan County 가 홍수 예방과 우수(Stormwater) 관리 강화를 위해 연방재난관리청(FEMA)으로부터 총 410만달러 규모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FEMA는 이번 주 브라이언카운티에 209만달러, 풀러시에 195만달러를 각각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지원금은 종합 우수관리 마스터플랜 수립과 관련 행정 운영비 전액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FEMA는 이번 계획을 통해 지역 정부가 침수 위험을 분석하고 필요한 인프라를 파악하는 한편, 급속한 도시 성장에 대비한 장기 배수 전략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uddy Carter 연방하원의원은 “조지아 해안지역 주민들은 홍수 문제를 잘 알고 있다”며 “지역사회가 성장하는 상황에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적절한 대응 도구 확보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카터 의원은 또 “이번 FEMA 지원이 코스털 엠파이어 지역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예산은 연방의회가 통과시킨 ‘2026 추가 계속예산법(Further Additional Continuing Appropriations Act of 2026)’을 통해 승인됐다.
조지아 해안지역은 집중호우와 허리케인 영향으로 반복적인 침수 문제가 이어져 왔으며, 지역 정부들은 향후 배수시설 개선과 홍수 대응 인프라 확충의 기초 자료로 이번 계획을 활용할 예정이다.
다만 FEMA는 현재까지 전체 계획 완료 일정은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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