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희생자와 현역 군인, 참전용사 및 응급대응요원들을 기리는 ‘9·11 히어로즈 런’이 오는 19일 하인스빌에서 열린다.
행사는 하인스빌 슈먼 레크리에이션 센터(800 Tupelo Trail)에서 열리며, 오전 8시30분 참가자 확인과 번호표 수령을 시작해 오전 9시 5K 경주가 출발한다.
하인스빌 행사는 2022년 정식 5K의 절반 정도를 달리는 소규모 지역 행사로 시작됐다. 올해부터는 트래비스 매니언 재단 하인스빌 지부가 주관하는 공식 5K 달리기·군장행군·걷기 행사로 확대됐다.
특히 브래드웰 인스티튜트와 리버티카운티 고등학교의 학군단, 포트 스튜어트 유스 챌린지 소속 청소년 8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현역 및 참전 군인, 소방관 등 응급대응요원들과 함께 5K 코스를 달리거나 걷는다.
리버티카운티 소방서는 현장에 고가사다리 소방차를 전시해 응급대응요원들을 기릴 예정이며, 지역 단체들도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한다.
행사는 체력 수준과 관계없이 달리기와 군장행군, 걷기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관련 문의는 대회 책임자 트레이시 제퍼슨(912-312-2189)에게 하면 된다.
행사일: 9월 19일 토요일
접수: 오전 8시30분
출발: 오전 9시
장소: 슈먼 레크리에이션 센터, 800 Tupelo Trail, Hines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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