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이스 커넥트(Grice Connect)의 보도에 의하면, 기념 공군(Commemorative Air Force)의 ‘에어파워 히스토리 투어’가 사바나 힐튼 헤드 공항을 찾아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설적인 항공기들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현재 전 세계에서 단 2대만 비행 가능한 B-29 슈퍼포트리스 ‘피피(FIFI)’와 B-24 리버레이터 ‘다이아몬드 릴(Diamond Lil)’이다. B-29는 1944년 실전 배치돼 일본 본토 폭격 임무로 2차 세계대전 종전에 결정적 역할을 한 당대 최대·최첨단 폭격기이며, B-24는 2차 대전 중 1만 8,400대 이상 생산된 미국 최다 생산 전투기다. 두 폭격기와 함께 T-6 텍산, PT-13 스티어맨, RC-45J SNB, 그리고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에어포스원으로 사용됐던 L-26B 커맨더 ‘아이크스 버드’도 함께 전시된다.
행사는 5월 6일(수)부터 10일(일)까지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 사바나 힐튼 헤드 공항 내 셸테어 에비에이션 FBO 계류장(100 Eddie Jungemann Drive)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성인 20달러, 11~17세 10달러, 10세 이하 무료이며 조종석 투어가 포함된다. B-29와 B-24는 토·일요일 오전 9시와 10시 30분(B-29), 9시 30분과 11시(B-24)에 비행하며, 탑승 체험은 airpowersquadron.org/savannah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기념 공군은 60년 이상 2차 세계대전 항공기를 수집·운항해 온 세계 최대 비행 박물관으로, 170여 대의 기체와 1만 2,000명의 자원봉사자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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