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연예

“강수연이랑 나체로 막…” 정한용, 선배 안성기 ‘디스’한 이유?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9월 6, 2024
in 연예, 최신뉴스, 한국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강수연이랑 나체로 막…” 정한용, 선배 안성기 ‘디스’한 이유?

('속풀이쇼 동치미')

국회의원 출신 배우 정한용이 선배 배우 안성기와 비교당하자 자격지심에 야비하게 욕했다고 털어놨다.

7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출연하는 정한용은 ‘화를 부르는 배우자의 비교, 안성기’라는 주제로 입담을 뽐낸다.

선공개된 영상에서 정한용은 먼저 “안성기 선배가 빠르게 쾌유해 다시 스크린에서 만나길 바란다”고 운을 뗐다.

그는 “나하고 안성기 선배의 결혼 시기가 비슷하다”며 “신혼 시절, 날 신경 쓰이게 만든 사건이 있었다. 우리 집사람이 안성기 아내와 고등학교 같은 반 동창”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성기 선배가 정말 착하고 훌륭한 사람이다. 사랑꾼으로도 유명하다”면서 “매일 밤 아내에게 팔베개를 해주고, 형수도 팔베개 없으면 잠을 못 잘 정도라고 한다. 아내를 위해 팔 저림을 감수한다. 전 아파서 팔을 못 내어준다”고 말했다.

정한용이 사랑꾼 안성기를 처음부터 라이벌로 생각한 건 아니라고.

('속풀이쇼 동치미')
(‘속풀이쇼 동치미’)

그는 “그땐 난 안방극장 스타였다. 그 시절엔 영화가 부흥하지 않아서 내가 돈도 훨씬 많이 벌고 광고도 훨씬 많이 찍었다”며 “근데 내가 국회의원 낙마하면서 망했다. 반면 영화판은 커지고 출연료도 높아지면서 안성기가 큰 인기를 얻었다. 수입도 많아지고 광고도 많이 찍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난 국회의원 하면서 이미지가 나빠졌다. 그땐 싸움도 했다. 그래서 맨날 돈 많은 나쁜 놈 역할만 계속하고 광고도 안 들어오더라. 그때부터 자격지심이 생기고 안성기 선배가 신경 쓰였다”고 말했다.

특히 정한용의 아내가 “안성기 씨는 돈도 많이 벌고 집에도 일찍 들어오고 술도 안 마신대. 집 와서 청소하고 빨래한대. 아내의 작업 심부름까지 다 해준다더라”라고 비교했다고 한다.

정한용은 “난 매일 새벽 1~2시까지 술 마셨다. 방송국 PD들이랑 한잔한다고 했는데, 사실 맨날 다른 애들이랑 마셨다”며 “마음속이 자격지심으로 가득 찼다. 약 오른 마음에 아내에게 은근히 안성기 선배를 디스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내에게 ‘안성기 선배는 강수연 씨랑 영화에서 나체로 막 그랬다’고 깎아내렸다. 참 야비했다. 지금 생각하면 부끄럽다”면서 “이 자리를 빌려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사과했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美 연준, 금리 인하 10월 확정·12월 불투명…한국 금리·환율 영향권
경제

美 연준, 금리 인하 10월 확정·12월 불투명…한국 금리·환율 영향권

10월 21, 2025
트럼프, 백악관 동관 철거 시작…‘999명 수용’ 초대형 무도회장 건립
미국 / 국제

트럼프, 백악관 동관 철거 시작…‘999명 수용’ 초대형 무도회장 건립

10월 21, 2025
부품 쇼크, 美 자동차 공장 줄줄이 멈췄다.. 알루미늄부터 반도체까지 ‘삼중고’
경제

부품 쇼크, 美 자동차 공장 줄줄이 멈췄다.. 알루미늄부터 반도체까지 ‘삼중고’

10월 21, 2025
Next Post
“내가?” 72명에게 성폭행 당하고도 모른 70대 여성 충격 증언

"내가?" 72명에게 성폭행 당하고도 모른 70대 여성 충격 증언

미국 8월 고용 14만2000명 증가해 예상 하회…실업률은 4.2%로 하락

미국 8월 고용 14만2000명 증가해 예상 하회…실업률은 4.2%로 하락

“과감한 재정 개혁”…트럼프, 머스크 영입 정부효율위 구성

"과감한 재정 개혁"…트럼프, 머스크 영입 정부효율위 구성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