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한인회 (회장 조다혜) 에 따르면,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사바나 메트로 및 인근 지역 한인들의 민원 편의를 위해 오는 9월 22일과 23일 이틀간 사바나 지역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순회영사는 풀러에 위치한 사바나 한인회 문화센터(301 Governor Treutlen Dr, Pooler, GA 31322)에서 진행되며, 원활한 업무 처리를 위해 사전 예약이 필수다.
운영시간은 9월 22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9월 23일 수요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다.
주요 업무는 혼인·출생신고 등 가족관계등록 업무와 각종 증명서 발급 신청 접수, 국적·병역 등 기타 민원 상담이다. 순회영사 현장에서는 신청서 접수만 진행되며 증명서 등은 추후 우편으로 교부된다. 따라서 서류 발급을 신청할 경우 반송용 우편봉투와 우표를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여권 발급 신청자는 기존 여권과 미국 체류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영주권 카드 또는 비자 원본을 지참해야 한다. 현장에서는 여권사진 촬영이 불가능하므로 규정에 맞는 여권사진 2매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여권 발급 수수료는 현금으로만 납부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와 데빗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 안내문 기준 수수료는 성인 52달러, 8세 이상 44달러, 8세 미만 35달러다. 현장에서는 잔돈을 준비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금액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여권 신청자는 여권을 돌려받기 위한 Priority Mail Express 반송봉투와 우표, 트래킹 라벨도 사전에 구입해 가져와야 한다. 현장에서는 봉투나 우표를 판매하지 않는다.
또 복수국적자의 경우 미국 여권 또는 출생증명서 원본을 함께 지참해야 하며, 처음 한국 여권을 신청하는 경우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 등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다. 미성년자 민원업무를 부모 등 친권자가 대신 신청하는 경우에는 친권자의 유효한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사바나 한인회는 이틀간 많은 민원인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예약 시간이 중복될 경우 약 5~10분 정도 시간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인회 측은 “9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예약시간이 중복되는 경우 5~10분 정도 시간 조율이 필요할 수 있으니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순회영사 사전 예약 및 문의는 사바나 한인회 912-660-2206 또는 404-451-4999로 하면 된다.
장소: 사바나 한인회 문화센터
301 Governor Treutlen Dr, Pooler, GA 31322
일시: 9월 22일(화) 오후 2시~5시
9월 23일(수) 오전 8시~낮 12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