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모닝뉴스가 사바나 기술대학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사바나 기술대학과 오기치 기술대학이 조종사를 꿈꾸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가용 조종사 지상교육’ 두 번째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주 과정으로, 미 연방항공청(FAA)의 자가용 조종사 필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이론을 교육한다. 지역 비행학교인 사바나 에비에이션과 공동으로 운영되며, FAA 자가용 조종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첫 단계에 해당한다.
팀 맥그루 사바나 에비에이션 운영책임자는 “항공 분야에 관심이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던 사람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과정”이라며 “직업 조종사를 목표로 하든 취미로 비행을 배우려 하든 지상교육이 첫 단계”라고 설명했다.
수강료는 1,000달러이며 수업은 주 2회 저녁 시간에 진행된다.
오기치 기술대학은 9월 21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사바나 기술대학은 9월 22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한다.
교육과정에서는 FAA 필기시험 준비뿐 아니라 자가용 조종사 자격 취득 이후 상위 비행자격 취득 과정과 항공업계의 다양한 직업 진출 경로도 소개한다.
두 대학은 향후 실제 비행훈련과 전문 조종사 양성과정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그랜트 올리버 사바나 에비에이션 수석 비행교관보는 “비행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실제 항공기에 탑승해 보는 체험비행도 마련할 수 있다”며 진로를 결정하기 전 직접 비행을 경험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9월 과정 등록은 현재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