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에핑햄카운티 내 4개 학교 인근에 학생들의 안전한 도로 횡단을 돕기 위한 새로운 ‘보행자 하이브리드 신호등’이 설치돼 오는 8월 26일부터 가동된다.
보행자 하이브리드 신호등은 보행자가 도로를 건널 때 차량 운전자에게 정지 신호를 보내 안전하게 횡단할 수 있도록 하는 교통안전 장치다.
설치 장소는 ▲주도로 275번 에베니저 초등학교·에베니저 중학교 인근 ▲주도로 119번 에핑햄카운티 고등학교 인근 ▲주도로 30번 사우스 에핑햄 고등학교 인근이다.
조지아주 교통부는 “이번 안전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주도로를 건너 학교로 이동하는 학생과 다른 보행자들의 안전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통부는 신호등 가동에 앞서 해당 학교와 주변 도로에 안내 전광판을 설치해 운전자들에게 8월 26일부터 새로운 교통신호가 운영된다는 사실을 알릴 예정이다.
해당 구간을 운전하는 주민들은 새 신호 체계에 주의하고, 보행자 신호 작동 시 정지 지시에 따라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