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유통업체 타깃이 9월 20일부터 10월 3일까지 2주간 ‘카시트 보상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사용하던 카시트를 매장에 반납하면 새로운 카시트와 유모차 등 육아용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반납 가능한 제품에는 유아용 카시트뿐 아니라 카시트 베이스와 부스터 시트도 포함된다. 오래돼 사용기한이 지났거나 파손된 제품도 상태와 관계없이 반납할 수 있다.
카시트를 반납한 고객에게는 타깃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총 두 차례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에는 새 카시트와 유모차, 유아용 식탁의자, 놀이용 침대, 아기 그네와 흔들의자 등 다양한 육아용품이 포함된다. 할인 혜택을 이용하려면 타깃 앱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카시트는 제품에 따라 제조 후 약 7~10년이 지나면 사용기한이 끝난다. 사고가 없었더라도 장기간 온도 변화와 사용 과정에서 소재가 노후될 수 있어 제조사 라벨에 표시된 사용기한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타깃은 행사에서 수거한 카시트를 재활용해 플라스틱 양동이와 카펫 충전재, 건축자재, 수납용품 등의 원료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타깃은 2016년 카시트 보상판매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350만 개 이상의 카시트에서 나온 소재를 재활용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9월 20일~10월 3일
혜택: 육아용품 구매 시 20% 할인, 최대 2회 사용
반납 대상: 카시트·카시트 베이스·부스터 시트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