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콘서트이자 개학 용품 드라이브인 Gospel on the Greens가 이번 일요일 (30일)에 돌아온다.
Nancy’s Heart 및 Jayda와 협력하여 First Tabernacle Missionary Baptist Church는 이번 주 일요일 오후 5시에 Forsyth Park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복음 성가 아티스트 Koryn Hawthorne의 특별 공연이 함께 있을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서 Gospel on the Greens는 필수 학용품이 담긴 책가방 1,000개를 지역사회에 나눠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푸드 트럭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또한 아이들이 페이스 페인팅,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키즈 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무료이며 모든 대중에게 공개된다.